사가정역 역세권 일대, 특별계획구역·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신설

서울시 '면목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수정 가결

휴먼뉴스 승인 2024.07.11 11:22 의견 0

서울시는 7월 10일 개최한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면목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일대(면적 125,000㎡) 지역으로, 사가정로를 중심으로 서측으로는 청량리·왕십리와 연계되고 동측으로는 용마터널이 근접하고 있어 경기 동부지역과 연계되는 주요 교통거점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지난 2016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이후의 주변 및 대상지에 대한 개발현황과 여건변화 등을 반영하여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는 내용이며, 역세권 통합개발 유도 및 주요 보행축 활성화를 통해 지구 중심성을 강화하고자 사가정역 역세권 일대를 특별계획구역 및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신설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특히 사가정로 남측 특별계획가능구역 2개소는 향후 개발시 면목로에 접하는 부지의 일부를 도로로 공공기여하도록 계획하여 상습 정체 구간인 면목로(폭 12m)의 교통여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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