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 덕수궁 석조전에 울려 퍼진다

덕수궁 신년 음악회 1월21일 오후 5시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11:23]

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 덕수궁 석조전에 울려 퍼진다

덕수궁 신년 음악회 1월21일 오후 5시

배윤주 기자 | 입력 : 2020/01/16 [11:23]

 

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가 덕수궁 석조전에 울려 퍼진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덕수궁 석조전에서 ‘정경화와 함께하는 '덕수궁 신년 음악회'를 오는 21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덕수궁관리소가 2020년을 여는 첫 행사로 기획한 '덕수궁 신년 음악회'는 세계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이올린 연주자 정경화와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 연주자 김태형이 출연한다.

 

정경화는 세계 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인정받아온 거장 바이올리니스트이다. 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높은 찬사를 받아왔다.

 

▲ 정경화 바이올리니스  ©문화재청 제공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 주자로 알려져 있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일찍이 하마마쓰 콩쿠르와 롱-티보 콩쿠르 입상, 인터라켄 클래식스 콩쿠르, 모로코 콩쿠르, 프랑스 그랑프리 아니마토 콩쿠르에서 연속 우승,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5위, 영국 헤이스팅스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에서 우승과 청중상을 수상했다.

▲ 김태형 피아니스트  © 문화재청 제공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두 연주자는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예술혼으로 새롭게 해석한 모차르트, 베토벤, 프랑크 등 클래식 거장들이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할 계획이다. 석조전을 꽉 채울 정경화 특유의 강렬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그녀의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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