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뽑은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제2회 대한민국공공주택설계공모 10개 당선작 선정...대상에 '양산사송지구'

김인서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1:36]

국민이 뽑은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제2회 대한민국공공주택설계공모 10개 당선작 선정...대상에 '양산사송지구'

김인서 기자 | 입력 : 2019/12/09 [11:36]

 
국민이 뽑은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2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에서 양산사송지구 - '길 위의 이야기를 담은 커뮤니티 갤러리 마을'을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공모대전에는 37개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국내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개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0개의 당선작에 대해 서울, 대전, 동대구, 광주, 부산 등 5개 KTX역에서의 현장투표와 온라인 투표(11.29~12.4)를 통해 국민 선호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에 양산사송 공공주택 '길위의 이야기를 담은 커뮤니티 갤러리 마을'이 뽑혔으며, 

2위(LH 사장상)는 경산대임 공동주택 'BOUNDARYLESS - 나로부터 시작되는 경계 내 집에서 마을, 마을에서 도시로의 확장'이, 3위(SH 사장상)에 군포대야미 공공주택 '너나들이'가 선정됐다.

▲ 대상에 선정된 양산사송 공공주택 '길위의 이야기를 담은 커뮤니티 갤러리 마을' 설계 조감도 이미지.     © 출처 국토교통부



 

시상식 및 전시회는 12월 10일 오후 2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서울 중구)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 공공주택의 개선과 주택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도 진행된다.

 

이번 수상작들은 설계공모 대전에 출품된 우수작들과 함께 12월 10일부터 12월 22일까지 13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공모대전은 작년과 달리 7곳(3,512호)에서  대상지가 11곳(6,906호)으로 늘었고, 참여기관도 한국토지주택공사뿐만 아니라 서울주택도시공사까지 확대됐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은 공공주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고정관념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주도하여 기본적인 품질은 물론 디자인, 편의시설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올해 공모대전은 공공주택의 단절과 고립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마을을 열고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추진되었으며 공공주택을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축적 해법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설계공모대전에 국민참여 방식을 확대하여 국민에게 환영받을 수 있는 공공주택이 더 많이 지어지도록 할 것” 이라며, “올해 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이 대한민국 주택의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국토교통부







 

 

 

  • 도배방지 이미지

공공주택설계공모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1/2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