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사지 표방 화장품, 온라인 광고 허위·과대광고 1.553건 적발

식약처, 사이트 차단·점검 등 요청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1:32]

스포츠/마사지 표방 화장품, 온라인 광고 허위·과대광고 1.553건 적발

식약처, 사이트 차단·점검 등 요청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11/28 [11:3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2019년 4분기 동안 ‘스포츠/마시지’ 용도를 표방한 화장품 판매 사이트 4,748건을 점검하여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1,553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사이트를 운영하는 판매자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 요청과 관할 지자체에 점검 요청했으며, 화장품 책임판매업자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청에 점검을 지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위반사례는 ’소염/진통’, ‘혈액순환’, ‘근육 이완’, ‘피로 회복’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하거나, ‘미국 FDA에서 의약품으로 등록’ 등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한 경우다.


또한 ‘기능성화장품’으로 심사/보고하지 않은 제품을 ‘주름개선’ 등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하거나 ‘부상 방지/회복’, ‘경기력 향상’ 등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한 경우도 적발되었다.


식약처는 소비자 안전을 위해 민간 광고 검증단의 자문을 받아 스포츠/마사지 용도를 표방하는 화장품에 대해 다음 사항을 주의하여 구매할 것을 안내했다.

 

[허위·과대 광고 사례]

▲     © 식약처 제공

 

▲     © 식약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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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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