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지하보도 전시공간 '아뜨리애' 대관신청 받는다

서울시설공단,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접수...2월부터 4월까지 무료 대관가능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07:47]

을지로 지하보도 전시공간 '아뜨리애' 대관신청 받는다

서울시설공단,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접수...2월부터 4월까지 무료 대관가능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11/19 [07:47]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의 대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서울시설공단에서 지난 2014년 시민들이 공공미술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한 연면적 230㎡규모의 전시공간이다.
   
대관 가능기간은 내년 2월부터 4월까지이며, 대관신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gha@sisul.or.kr)로 보내면 된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회화·사진·일러스트 등 평면 시각예술작품 30점 이상을 전시할 수 있다.

 

아뜨리애 갤러리 대관은 비상업적, 공익적인 목적의 전시회만 대관이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을지로 '아뜨리애' 전시모습.     © 서울시설공단 제공


심사결과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지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90-7287) 및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올해 아뜨리애 갤러리에서는 시민작가, 청년예술가 등이 참여해 사진, 일러스트, 회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하거리 미술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는 지난 10월 7일부터 일러스트 전시 ‘색(色)다른 여행’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25일(월)부터는 연말을 앞두고 따스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획전시가 진행 될 예정이다.
 

▲ 대관 안내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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