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유방암·자궁질환 계속 늘어, 활동 왕성한 20~40대에 가장 빈번

원활한 임신·출산, 암 유병생활 및 치료 위해 적기에 적절하고 충분한 치료 필요

서재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1:27]

여성 유방암·자궁질환 계속 늘어, 활동 왕성한 20~40대에 가장 빈번

원활한 임신·출산, 암 유병생활 및 치료 위해 적기에 적절하고 충분한 치료 필요

서재경 기자 | 입력 : 2019/11/01 [11:27]

 

생명보험업계 "특약(주계약)으로 커피 한잔 값으로 진단·수술·입원까지 보장"

 

최근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로 여성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회적 스트레스의 증가, 늦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여성질환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유방암과 자궁관련 질환과 같은 여성 질환의 여성 발병률은 계속 높아질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이나, 육아, 자녀교육 등 여성의 생애활동이 가장 왕성한 20, 30, 40대에 주로 발생하고 있다.

 

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최근 갑상선 암을 제치고 여성암 1위가 된 유방암은 주로 40대에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초기 치료비용보다 통원치료, 정기검진, 식단관리 등 장기치료의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20~30대에게도 빈번히 발생하는 자궁질환은 적기에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향후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끼쳐, 경제력이 취약한 젊은 여성에게는 치명적인 질환이 될 수 있다.

▲     © 출처 생명보험협회

 

▲ 연도별 연령별 유방암 환자수     © 출처 생명보험협회

 

여성질환은 여성의 앞으로의 원활한 임신·출산, 암 유병생활 및 치료를 위해서는 적기에 적절하고 충분한 치료가 필요하다.

 

생명보험업계에서는 특약 또는 주계약 상품을 통해 평소 매월 약 5~8천원 수준의 보험료로 여성질환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보장하고 있다.

 

여성 암 발병 1순위는 유방암으로, 주로 40대에 발병했다.

암은 국내 사망원인 부동의 1위로 여성의 경우,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발생했다.


주목할 점은 2015년까지 갑상선암이 여성암 1위였지만 , 2016년에는 유방암이 갑상선 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연령대 별로는 40대에서 유방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며, 50대, 60대 30대 순으로 나타났다.

 

▲     © 출처 생명보험협회


특히, 2011년 이후 국내 모든 암의 발생률이 감소추이를 보이지만 유독 유방암만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유방암은 타 암(갑상선 암 제외)에 비해 생존률이 압도적으로 높아, 초기 암 치료와 더불어 장기 항암치료, 정기검진, 식단관리, 생활자금 확보 등 장기 대책도 필요하다.

▲     © 출처 생명보험협회

 

▲ 자궁근종 연령대별 환자수, 증감률     © 출처 생명보험협회

 

최근 증가하는 자궁질환은 20~30대 젊은 여성에게 치명적이다 

국내 대표적인 자궁질환은 자궁경부암과 자궁근종으로, 그 발병환자 수는 물론 치료기간과 진료비까지 증가하는 추세다.

▲     © 출처 생명보헙협회

 

특히 자궁질환은 젊은 여성에게 더 빈번히 발생해,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향후 임신이나 출산에 치명적 문제를 초래한다.

실제로 자궁경부암의 경우 타 연령보다 오히려 20~30대 여성들에게서 더 많이 발병하고,  자궁근종의 경우에도 고령 환자의 비중이 높지만, 20~30대 환자 또한 매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주로 질병·건강보험에서 특약을 통해 여성질환을 담보해 왔으나, 최근에는 주계약을 통해 유방암 등 다양한 여성질환을 담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대여성(27세기준)은 생명보험상품(특약ㆍ주계약) 월 보험료 5,000 ~ 8,000원이면 여성질환 진단, 수술, 입원까지 담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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