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시도 공유, 10개 단체 ‘예술경영 우수 사례 발표’

'2019 예술경영대상' 30일 수림아트센터에서 개최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0/30 [08:09]

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시도 공유, 10개 단체 ‘예술경영 우수 사례 발표’

'2019 예술경영대상' 30일 수림아트센터에서 개최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10/30 [08:09]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주관하는 ‘2019 예술경영대상’이 10월 30일(수), 김희수 기념 수림아트센터(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예술경영대상’은 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전국 1,242개 전문예술법인·단체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단체가 ‘예술경영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이 중 우수한 4개 단체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예술경영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 지속 가능한 해외 진출 모델 개발, ▲ 농업과 예술을 병행한 순수예술의 자생력 확보, ▲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한 축제 운영, ▲ 재원 형성 경로의 다각화를 통한 재정 안정성 확보 등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시도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밖에 유튜브 창작자 오땡큐(OTHANKQ)와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의 저자 김태원이 4차산업혁명 시대, 예술의 창작과 유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행사 사회를 맡은 뮤지컬 배우 정영주는 축하 무대도 펼친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마당극패 우금치는 대전광역시로부터 제작비를 전액 지원 받아 3.1 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마당극 ‘하시하지(何時何地)'를 2019년 10월에 초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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