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국립오페라단 신임 예술감독에 박형식 씨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08:38]

[피플] 국립오페라단 신임 예술감독에 박형식 씨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10/02 [08:38]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1일 자로 재단법인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박형식 전 (재)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을 임명했다.

 

신임 예술감독의 임기는 2019년 10월 1일(화)부터 2022년 9월 30일(금)까지 3년이다.

 

▲ 박형식 국립오페라단 신임 예술감독.   


박형식 신임 예술감독은 한양대 음대 성악과와 단국대 대학원 음악과를 졸업해 성악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었으며, 정동극장장,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하며 전문예술경영인으로서의 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특히,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 재직 시 풍부한 기관 운영 능력과 남다른 지도력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사장직을 최초로 연임했다.

 

신임 박형식 예술감독은 ▲ 경영과 예술의 조화와 균형을 위한 시즌제 예술감독제 도입, ▲ 민간오페라 단장 및 관련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협력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국립오페라단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주곡목(레퍼토리) 제작 확대,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오페라 공연을 통한 공직유관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 수행 등, 국립오페라단의 정상화와 국내 오페라의 중흥을 위한 몇 가지 포부를 밝혔다. 

 

박형식 신임 예술감독 약력

 

1953년생 
1978년 한양대 음대 성악과 학사
1986년 단국대 대학원 음악과(성악) 석사
2010년 단국대 교육사회학 및 평생교육학박사
주요 경력
1978~2000년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합창단 기획실장 겸 단장 직무대리
2000~2004년 정동극장 극장장
2004~2008년 (재)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 사장
2009~2012년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2012~2019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표이사 사장

현)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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