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역 일원 19만4천㎡부지에 977세대 주거단지 조성한다

경기도, 25일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

김인서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0:22]

양평 용문역 일원 19만4천㎡부지에 977세대 주거단지 조성한다

경기도, 25일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

김인서 기자 | 입력 : 2019/09/25 [10:22]

 

경기도 양평 용문역 일원에 977세대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이로써 용문역 배후지를 중심으로 환경친화적인 정주공간이 조성되어 지역활성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양평군이 제출한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양평 용문역 일원(항공뷰 네이버)     © 경기도 제공

 

▲ 개발구역과 주변 일대의 항공사진.     © 경기도 제공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평군이 사업비 464억원을 들여 2021년까지 용문면 일원 19만4,000여㎡ 부지에 977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환지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환지방식은 토지소유주로부터 제공받은 땅을 먼저 개발 부지로 조성하고, 부지 조성비용에 해당하는 만큼 토지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개발 방식이다. 

▲ 토지이용계획도     © 경기도 제공

 

▲ 현장 촬영사진    © 경기도 제공


양평군은 19만4,000여㎡ 가운데 9만9,000㎡를 주거용지, 2만㎡는 근린생활용지, 7만5,000㎡는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 용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30 양평군 기본계획’ 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계획된 용문역 배후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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