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업무용어 3가지: 오픈소스, 캐시, 쿼리, 하드코딩
안녕하세요! 미다웍스 개발팀에서 신입 개발자들을 위해 소개해드리는 업무용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픈소스
첫 번째로 알아볼 용어는 ‘오픈소스’입니다. 이 용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누구나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킵니다. 오픈소스는 커뮤니티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며, 개발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안겨줍니다. 따라서 신입 개발자로서 오픈소스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캐시
다음은 ‘캐시’입니다. 캐시란 데이터나 정보를 미리 복사해 두는 메모리 영역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개발하면서 캐시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므로 신입 개발자들도 꼭 숙지해야 할 주요 용어입니다.
쿼리, 하드코딩
마지막으로 ‘쿼리’와 ‘하드코딩’에 대해 알아봅시다. 쿼리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가져오거나 조작하기 위해 사용되는 질의문을 의미하며,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은 개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작업입니다. 하드코딩은 소프트웨어 코드 내에 직접 값을 지정하는 것을 말하며, 가독성과 유지보수 측면에서 좋지 않은 습관으로 여겨집니다. 신입 개발자들은 쿼리 작성 시 효율성을 고려하고, 하드코딩을 최소화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첫째, 둘째, 셋째로 소개한 오픈소스, 캐시, 쿼리, 하드코딩은 신입 개발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업무용어들입니다. 이러한 용어들을 이해하고 숙지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개발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