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사로잡는 '말괄량이 삐삐(Pippi LONGSTOCKING)' 展

12월 4일 ~ 2020년 1월 0일 부산 롯데갤러리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7:08]

동심 사로잡는 '말괄량이 삐삐(Pippi LONGSTOCKING)' 展

12월 4일 ~ 2020년 1월 0일 부산 롯데갤러리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12/04 [17:08]

 

 

롯데갤러리 광복점에서는 12월을 맞이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아동 문학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말괄량이 삐삐(Pippi LONGSTOCKING) 展을 개최한다.

 

12월 4일 개막, 2020년 1월 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연말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전시다.

 

어린시절부터 우리가 책이나 TV로 봐왔던 삐삐는 어린소녀, 여자아이가 아닌 그냥 삐삐라는 아이 그자체의 강한 개성을 표출한다.

 

말괄량이 삐삐로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삐삐롱 스타킹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일 뿐 아니라 초중고 세계명작 문학 필독 도서100선에 들어가 있을 만큼 유명 아동 문학이다.

 

Astrid Lindgren은 스웨덴 출신의 아동문학가로, 그녀의 책은 총 1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1억 5천만 권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TV시리즈와 영화, 만화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삐삐롱 스타킹 탄생 75주년 기념으로 롯데갤러리 광복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삐삐 탄생 히스토리, 아트웍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딸 카린(Karin)을 위해 창작된 삐삐롱 스타킹은 어린 딸 카린이 병으로 누워 있었을때, 딸을 위해 긴 스타킹을 신은 삐삐라는 소녀의 이야기를 창작했고, 붉은 머리에 주근깨 투성이인 카린의 학교 친구들을 모델로 한 이 책은 곧바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삐삐의 삽화초안은 아스트리드가 직접 스케치 하였고, 이후 화가인 잉그리드 방 리먼(Ingrid vang Nyman)이 그림을 완성했으며 만화로도 연재 되었다. 삐삐의 엉뚱 발랄함으로 창작된 캐릭터들은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상상력으로 꾸밈없고 순수한 소녀의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삐삐는 우리에게 위로, 힐링은 물론 자립과 강인해 질 수 있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말괄량이 삐삐 전시장 모습     © 롯데갤러리 제공

 

▲ 말괄량이 삐삐 전시장 모습     © 롯데갤러리 제공

 

▲ 말괄량이 삐삐 전시장 모습     © 롯데갤러리 제공

 

▲ 말괄량이 삐삐 전시장 모습     © 롯데갤러리 제공

 

▲ 말괄량이 삐삐 전시장 모습     © 롯데갤러리 제공

 

▲ 말괄량이 삐삐 전시장 모습     © 롯데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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