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 진행

11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환경프로젝트 활동을 공유하는 잔치 펼쳐

김현지 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09:02]

청소년들의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 진행

11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환경프로젝트 활동을 공유하는 잔치 펼쳐

김현지 기자 | 입력 : 2019/11/07 [09:02]

 

녹색교육센터는(이사장 박영신) 서울경기권의 청소년동아리를 대상으로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꾸는 초록씨’는 HSBC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녹색진로교육 사업이다

 

녹색교육센터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환경현안들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환경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문제들을 해결하고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그려보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5월부터 수도권의 고등학교 및 청소년단체에 소속된 12개 동아리 청소년들이 미세먼지, 공공 디자인, 해양생태계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친환경요리연구가와 함께 한 요리워크숍 모습.     © 녹색교육센터 제공


동아리별 환경프로젝트와 더불어 각 분야에서 녹색철학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녹색직업인들과의 만남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환경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녹색직업을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멘토와의 만남은 학교 파견교육 외에도 녹색직업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직업 현장을 방문하고 워크숍 및 단기체험활동을 통해 보다 가깝게 직업을 체험할 수 있었다.

 

청소년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는 11월 9일(토) 서울스퀘어에서 펼쳐지는 활동결과 공유잔치를 갖는다. 녹색교육센터는 이를 통해 지구시민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환경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녹색교육센터는 녹색연합의 교육 전문 기구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녹색교육을 통해 잠재된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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