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 11월 5일 개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08:15]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 11월 5일 개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10/31 [08:15]

 

경기도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희망을 담은 환상적인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는 11월 5일(화) 오후 7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12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합창솜씨를 뽐내는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이하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가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합창을 연습하고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노래를 통해서 화합과 협동을 배우며 공통된 목표를 갖고 목소리와 마음을 모아가는 우리들 비로소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감’을 배워본다.

▲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 예선전에서 아이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 부스러기사랑남눔회 제공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은 합창의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전문강사 지원을 통한 8개월간의 합창수업과 문화체험지원 등 아이들이 합창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지원했다.
 
올해 3월 경기도내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총 43개팀의 1600여명이 합창단을 구성하여 7월 남양주, 안양, 용인에서 총 3차례의 지역예선전을 치른 뒤 그중 12개 팀이 이번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결선전 무대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인 시흥 대야지역아동센터의 빗방울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오산시립 지역아동센터 라온제나합창단과 삼성전자DS부문 임직원 기타 동아리 FOCUS팀이 아이들을 위한 특별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이하늘 합창지도강사가 작곡한 ‘One Day’를 참여아동 함께 부르는 ‘화합의 대합창’을 피날레로 8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 조윤경 단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자신감도 많이 생기며, 합창을 통해 친구를 배려하고 책임감 있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회를 마련해 준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고맙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 사업을 위해 올해 3월 ‘삼성희망드림’ 협약을 맺고 임직원 후원금 2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경기도에는 지역아동센터 781곳에서 2만1000여명의 아이들이 보호,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는 경기도의 위탁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교육, 연구, 지역사회 후원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는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역아동센터경기남부지원단’은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운영컨설팅 및 평가지원, 교육, 연구, 민간자원개발 연계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가 경기도로부터 사업단을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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