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남북 교류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

'제1차 한반도 문화 포럼' 31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07:05]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남북 교류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

'제1차 한반도 문화 포럼' 31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10/31 [07:05]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남북 교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제1차 한반도 문화 포럼이 31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남북관계의 길을 찾는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제1차 ‘한반도 문화 포럼’은 문화의 자율성·다양성·창의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남북 교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을 순회하면서 총 4회에 걸쳐 분야별로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남북 문화 교류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의견을 나눈다.

▲ 1차 문화예술 분야(10. 31. 광주), ▲ 2차 관광 분야(11. 13. 원주), ▲ 3차 콘텐츠 분야(11. 28. 부산), ▲ 4차 체육 분야(12. 5. 서울)

 

이번 제1차 포럼에서는 문체부 김정배 문화예술정책실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분야 남북 교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통일교육 위원장인 전영선 교수(건국대학교)는 ‘북한 문화예술분야 동향’을, 이철주 문화기획자는 ‘기존 남북 문화예술 교류와 시사점’을, 북한연구학회 부회장인 김성수 교수(성균관대학교)는 ‘향후 남북 문화예술 교류 사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통일부 광주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김재기 교수(전남대학교)는 언론계·학계·예술계의 지정 토론자 3명과 함께 다양한 관점으로 토의를 진행한다.
지정 토론자는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상무이사, 강구섭 전남대학교 교수,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 관장이다.

 

 ‘한반도 문화 포럼’에 대한 정보는 문체부(www.mcst.go.kr) 또는 문광연(www.kcti.re.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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