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시네빔 4K’ 프로젝터 출시

김인서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12:16]

LG전자, ‘LG 시네빔 4K’ 프로젝터 출시

김인서 기자 | 입력 : 2019/10/03 [12:16]

LG전자가 4K 해상도를 구현한 ‘LG 시네빔(LG Cinebeam)’ 프로젝터를 확대 출시하며 프리미엄 프로젝터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LG전자는 ‘LG 시네빔 4K’ 신제품(모델명:HU70LA)을 4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4K 해상도를 구현하는 ‘LG 시네빔’ 프로젝터는 타입 및 가격대별로 3종으로 늘었다. △이동·설치가 편리한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0KA)’ △좁은 공간에서도 최대 120인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초단초점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5LA)’ △고해상도와 합리적 가격을 겸비한 ‘시네빔 4K(모델명: HU70LA)’ 등 3종이다.

▲ lg전지는 4K 해상도와 최대 140인치 초대형 화면 갖춘 홈시네마 프로젝터 LG시네빔 4K를 출시했다.     © LG전자 제공

 

LG전자에 따르면, ‘LG 시네빔 4K’는 고해상도 및 초대형 화면을 즐기기에 적합한 홈시네마 프로젝터다. 4K(3840 X 2160) 해상도와 최대 140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HDR(High Dynamic Range) 10’ 기능도 갖춰, 명암비를 높여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LG 시네빔 4K’는 R(Red), G(Green), B(Blue) 등 3개의 광원을 사용하는 LED 프로젝터와 달리 R, G, B, B 등 모두 4개의 LED 광원을 탑재했다. 청색 광원 1개를 추가로 적용해 더 밝고 선명한 색을 표현한다.

 

영화 제작 시 기준이 되는 디지털 시네마 표준 색 영역인 DCI(Digital Cinema Initiative)-P3 기준 색재현율 92%를 구현한다.

 

LG 시네빔 4K는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LG 스마트 TV에 적용한 독자 플랫폼 webOS(웹OS) 4.5를 비롯, 구글 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을 탑재해 주변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다양한 콘텐츠를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사용자는 한국어 음성 명령만으로도 원하는 정보를 찾거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Wi-Fi)로 연결하면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서 보던 영상을 LG 시네빔 4K의 초대형 화면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명암비 150000 : 1, 촛불 1500개를 동시에 켠 밝기 수준인 1500안시루멘(ANSI-Lumen)을 지원한다. LED 광원의 수명은 최대 3만 시간으로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홈시네마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LG 시네빔 프로젝터를 앞세워 국내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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