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vel 제4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 9월 1일부터 개최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8/19 [09:21]

K-Novel 제4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 9월 1일부터 개최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08/19 [09:21]

 

‘K-NOVEL 제4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이 9월1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이하 한작협)와 MBC플러스가 상호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웹소설을 비롯한 창작소설의 우수작품 발굴과 영상콘텐츠 원천스토리 개발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주관사는 ‘스토리야’다. 

 

최근 콘텐츠 시장에서 웹소설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에 독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작가 및 작가지망생의 숫자도 약 25만 명 정도 되는 걸로 추정되고 있다. 유래가 없을 정도의 가파른 성장이다. 

우리나라 웹소설의 우수성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 이미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웹소설 중에는 1작품의 1년 판매액이 10억 원 이상 되는 작품이 일일이 세기 힘들 만큼 많고, 총판매액이 100억 원이 넘는 작품도 있다.

▲ 제4회 대한민국창작소설 공모대전 포스터     © 휴먼뉴스


아쉬운 점은 세계로 나가기에는 장르 특성에 맞는 번역 등 넘어야 할 벽이 너무도 많다는 점이다. 그런데 다행히도 우수 작품들이 최근 들어 속속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영상화되기 시작하면서 세계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등 세계적인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이 극장 등 기존 플랫폼에 비해 훨씬 많은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는 것 역시 고무적인 일이다. 우리나라의 영상 제작업체들이 보다 쉽게 영상콘텐츠를 세상에 선보일 수가 있게 된 만큼 더 많은 우수스토리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한작협과 MBC플러스가 상호협력 계약을 맺고 우수 웹소설의 영상화에 앞장서고자 이번 공모전을 추진하는 것도 우리 스토리의 세계화에 한 걸음이라도 더 다가가기 위함이다.

MBC에브리원, 올더케이팝 등 강력한 영상플랫폼을 소유한 MBC플러스와 그간 수많은 DB를 확보 관리해온 한작협의 콜라보가 웹 스토리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이번공모전 주관사 스토리야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작가단체인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가 운영하는 업체로, 2016년 3월 신규 창업했다.

신인작가 발굴, 육성과 무료연재 및 스토리콘텐츠 개발을 주로 하는 사이트 ‘스토리야’를 2016년 5월에 오픈했으며, 대한민국창작소설 공모대전을 주관하고, 카카오페이지 신인작가 멘토링 공모전도 주관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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